미니멀한 사이즈로 캐주얼룩 어디에나 어울리는
캘빈클라인 스컬티드 플랩 체인 폰 크로스백!
가볍게 메고 다닐 가방을 알아보던 중 필자의 마음에 쏙 들어 바로 겟!
캘빈클라인 체인백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캘빈클라인 (Calvin Klein)
1968년에 설립된 미국의 패션브랜드.
기성복, 액세서리, 향수 등을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담하고 섹시한 스타일과 기능적인 모던한 이미 이의 브랜드로
패션계를 이끼는 역할을 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혁식적인 착용감, 독특하면서도 심플한 디테일
엣지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디테일 (Detail)
100% 폴리우레탄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요.
클래식한 모노그램 로고가 세겨져 있답니다.
전면에 조금 큰 사이즈로 로고가 세겨져 있는데 필자는 로고가 눈에 띄는 걸 선호하지는 않아서
비슷한 다른 디자인과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이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고 눈이 가서 선택하게 됐어요.
로고의 사이즈는 조금 더 작아도 예쁠 거 같아요.
하지만 블랙에 화이트 깔끔해요!
미니멀한 사이즈다 보니 따로 포켓은 있지 않아요.
사용해 보니 다른 공간에 있더라도 물건을 넣기는 힘들 거 같더라고요.
후크는 이렇게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편해요.
하지만 사이즈가 정말 작다 보니 개인용품을 조금만 넣어도 잘 닫히지 않으려고 한다는 점.
사이즈는 17.5 x 4 x 10.5에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서 자를 보면서 대충 어느 정도 사이즈일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작기는 작더라고요. 생각보다 작다는 상품평을 봤지만 그래도 고집한 이유!
너무 마음에 들어ㅜㅜ
그런데 요즘 핸드폰도 크고 화장품도 크고...
개인적으로 체인스트랩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여름에는 옷이 얇아 체인이 닿았을 때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그래도 체인이 더 눈에 확 띄고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체인백으로 알아보던 중 가격도 괜찮은 가방을 발견!
저는 가방을 두 개를 가지고 외출을 해요.
보부상이라 제가 필요한 게 손에 없을 때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고
불안해하거든요.
그래서 기본가방! 차에서 내리면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니고 있어요.
이 클로스백에는 틴트, 카드, 립밤, 차키!
이 정도만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지갑이 삼단지갑인데 그것도 무리..
주변에서도 예쁘고 귀엽다고 하시는데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여기서 사이즈 변화가 조금 있으면
느낌이 또 달라질 거 같아요.
또 기존가보다 세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가격비교 잘해서 구입하시면
10만 원 안쪽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가볍게 매고 다닐 데일리 백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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